Chapter 4. 아산시 > 연춘식당♣ 연춘식당: Since 1936 | 곡교천의 바람과 참숯향이 빚어낸 장어구이의 명가
| 상호 | 연춘식당 |
| 메뉴 | 장어구이, 닭구이 |
| 연락처 | 041-545-2866 |
| 주소 | 충남 아산시 신정호길 67 |
| 영업시간 | 11:30~21:00 |
| 배달여부 | 배달불가 |
| 쉬는 날 | 매주 월요일 |
| 주차여건 | 전용주차장 50대 |
| 수용인원 | 80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1936년 충남 아산 곡교천 인근에서 문을 연 '연춘'은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어구이의 외길을 걸어온 유서 깊은 곳입니다. '제비가 찾아오는 봄'이라는 상호처럼, 이곳은 계절을 불문하고 기력을 보충하려는 손님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질 좋은 장어를 참숯불 위에서 초벌과 재벌을 거쳐 구워내는 방식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9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대를 이어 내려오는 비법 양념은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깊은 풍미를 선사합니다.
1. 참숯 직화의 정수: 강력한 화력의 참숯 위에서 기름기를 쏙 빼고 불향을 입히는 전통적인 구이 방식을 고수합니다.
2. 대를 잇는 비법 소스: 창업 이래 수십 년간 숙성되고 다듬어진 양념장은 연춘을 전국적인 장어 명가로 만든 일등 공신입니다.
3. 자연과 어우러진 미식 경험: 곡교천을 마주한 고풍스러운 식당 분위기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미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4. 지역 미식의 상징: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아산을 방문하는 미식가들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할 성지와 같습니다.
♣ Story & Interview
신정호 풍광 아래 즐기는 장어구이
1936년 일제강점기부터 3대를 이어온 아산시 장어 맛집 ‘연춘’. 1대 한광호, 2대 한정석·김예남, 3대 한경수 대표까지 계보가 이어지며, 벌써 89년째 한자리에서 맛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상호는 일제시기 ‘광흥루 관광식당(한정식과 장어)’에서 시작해, 1970년대 새마을운동 부흥기에 ‘영춘’, 그리고 다시 현재의 ‘연춘’이 됐다. 신정호에서 뱃놀이와 유흥을 즐기던 이들이 온양온천에서 온천욕을 한 뒤 즐겨 찾으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해방 이후로는 한정식 대신 장어구이가 주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재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에 닭구이, 새우 매운탕까지 더욱 다양해졌다. 시그니처인 장어는 최고급(250g 정도)만을 고집하며 공급 거래처와 손님 사이의 신뢰를 지켜왔다. 즉석에서 구워 깊은 속살부터 육즙을 살려내는 방식이 맛의 비법이다. 보양식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간장과 고추장 양념장이 한데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는 방식은 연춘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이기도 하다. 전용 주차장과 대규모 단체 홀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직장 회식에도 제격이며, 화장실부터 외부 공간까지 철저한 위생 상태가 호감도를 높인다.
긴 세월 지켜온 맛에 국민관광지 신정호반의 낭만이 어우러진 것은 덤이다. 실내 홀부터 야외 호반 좌석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장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장어에 닭구이를 곁들이고 새우 매운탕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닭볶음탕(도리탕)과 장어죽, 시래기 장어탕, 메기 매운탕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호반 캠핑을 하는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식사 후 신정호반을 거니는 시간 또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연춘을 사랑하는 고객들은 한경수 대표의 가업이 4대, 5대, 6대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다.
Tip: 4인 방문 기준, 장어 3인분에 새우 매운탕을 곁들이면 가장 조화롭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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