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보령시 > 오양손칼국수♣ 오양손칼국수: Since 1994 | 오천 바다의 보물, 3대를 거쳐 완성된 칼국수의 품격
| 상호 | 오양손칼국수 |
| 메뉴 | 오키칼제비, 비오키칼제비 |
| 연락처 | 041-932-4110 |
| 주소 | 충남 보령시 옥마역길 77 |
| 영업시간 | 10:30~20:30 |
| 배달여부 | 배달불가 (택배가능) |
| 쉬는 날 | 월요일 |
| 주차여건 | 전용주차장 50대 |
| 수용인원 | 120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1994년 보령 오천항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오양손칼국수'는 지역 특산물인 키조개와 갑오징어를 칼국수에 접목하여 '서민 음식의 고급화'를 이뤄낸 미식의 선구자입니다. 창업주인 어머니의 전통 육수 비법에 2대 아들의 자가제면 기술, 그리고 3대 손자의 젊은 감각이 더해져 보령을 대표하는 '칼국수 명가'로 우뚝 섰습니다. 말린 연근을 갈아 넣어 이틀간 숙성시킨 면발과 오천 바다의 진미가 어우러진 이곳의 칼제비는, 지역의 자연유산을 식탁 위로 정교하게 옮겨온 보령의 소중한 식문화 정체성입니다.
1. 오천항의 자존심, 키조개와 갑오징어: 바지락이라는 익숙함을 넘어 전국 최대 주산지인 오천의 키조개 관자와 갑오징어를 아낌없이 넣어, 압도적인 식감과 바다의 감칠맛을 국물 속에 응축시켰습니다.
2. 연근 숙성이 빚어낸 자가제면의 미학: 말린 연근가루를 배합한 특제 반죽을 48시간 냉장 숙성하여 만든 면발은, 일반 칼국수에서 느끼기 힘든 극강의 탄력과 소화가 잘되는 건강함까지 갖췄습니다.
3. 보리밥에서 비빔까지 이어지는 미식 서사: 구수한 보리밥으로 시작해 시원한 오키칼제비(물), 매콤한 비빔국수가 합쳐진 비오키(비빔+물)로 마무리되는 풍성한 구성은 손님들에게 '한 끼의 축제'를 선사합니다.
4. 3대를 관통하는 혁신과 계승: 전통의 맛을 지키되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메뉴를 진화시켜온 3대 가족의 노력은, 노포가 나아가야 할 '살아있는 전통'의 본보기이자 지역 미식의 든든한 뿌리입니다.
♣ Story & Interview
3대째 이어온 키조개 관자 전통 칼국수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민 음식 중 하나가 칼국수다. 투박하게 썬 면을 삶아 먹으며 허기를 달랬던 음식이다. 하지만 평범한 칼국수도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진화하면서 이제는 고급 요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보령시 옥마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오양손칼국수’**는 3대를 이어가며 칼국수를 고급화한 곳이다. 지난 1994년 어머니가 보령시 오천면 바닷가에 처음 문을 열었고, 15년 전 아들이 물려받아 새로운 맛을 가미하면서 고급 칼국수가 완성됐다. 이제는 20대의 손자가 요리 비법을 전수받아 3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집 칼국수는 키조개와 갑오징어라는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맛이 깊고 풍부하다. 처음에는 바지락 칼국수로 시작했으나, 오천 지역이 키조개 주산지이고 갑오징어도 많이 잡힌다는 점을 반영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육수는 어머니가 해오던 전통 방식대로 국내산 최고급 멸치를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갑오징어와 키조개를 데친 육수를 섞어 바다 내음이 감도는 깊은 맛을 냈다. 면은 모두 직접 뽑는 자가제면이다. 말린 연근을 갈아 밀가루와 섞어 반죽을 만든 뒤, 이틀간 냉장 숙성시켜 탱글탱글하고 쫄깃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오키칼제비와 비오키칼제비다. 보리밥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 열무김치, 무생채를 넣어 비벼 먹고 나면, 메인 메뉴인 칼국수와 수제비에 갑오징어와 키조개 관자, 만두가 들어간 ‘오키칼제비’가 나온다. 바다 향을 머금은 깊은 국물에 탱글탱글한 면발이 환상적이고, 두툼한 면과 같이 씹히는 갑오징어와 키조개 관자의 쫄깃한 식감은 덤이다. 여기에 수제 양념으로 비벼진 비빔국수가 더해지면 ‘비오키칼제비’가 된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비빔국수 맛집으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매주 두세 차례 담그는 겉절이와 열무김치도 인기가 높아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모든 손님을 정성으로 맞는 서비스 정신은 오양손칼국수가 깊은 맛을 유지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Tip: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보리밥, 칼국수, 수제비가 무한 제공된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양을 조절해가며 먹으면 다양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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