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생선회 > 제일장횟집♣ 제일장횟집: Since 1975 | 민락동의 자연산 고집, 50년 세월이 빚은 명품 활어의 정수
| 상호 | 제일장횟집 |
| 메뉴 | 자연산활어 회덮밥, 자연산활어회 |
| 연락처 | 051-752-9252 |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7번길 60 |
| 영업시간 | 10:00~22:00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대교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수변로 한편에 자리한 '제일장횟집'은 1975년 개업 이래 반세기 동안 자연산 활어만을 취급해온 미식의 보루입니다. 이곳의 정체성은 타협하지 않는 '식재료의 순수성'에 있습니다. 바다의 상황에 따라 자연산 어종이 수급되지 않는 날에는 영업을 쉬어갈 정도로 재료에 대한 고집이 대단합니다. 한국식 횟집 특유의 푸짐한 곁들임 찬(스키다시) 문화와 일본풍의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어, 귀한 손님을 모시는 모임 장소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점심 식사로 인기 있는 '자연산활어 회덮밥'은 그날의 가장 싱싱한 어종을 풍성하게 담아내어 자연산의 결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진짜 바다의 맛'을 고수하는 제일장횟집은, 민락동 횟집 거리의 격조를 한 단계 높여온 소중한 자산입니다.
1. '자연산 활어'에 대한 엄격한 철학: 양식 고기를 쓰지 않고 오직 자연산만을 고집하며, 재료가 준비되지 않으면 문을 닫는 노포의 결기는 식객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줍니다.
2. 한일 미식 문화의 조화로운 공간: 한국식 회 문화의 넉넉함과 일본식 공간의 프라이빗하고 정갈한 미학을 결합하여, 품격 있는 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3. 민락동의 역사적 산증인: 1975년부터 민락동이 거대한 횟집 단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미식 문화의 수준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4. '시가(時價)'가 증명하는 가치: 정해진 가격보다 그날의 바다가 내어준 가치에 집중하는 가격 정책은, 식재료의 선도와 희소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포의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 Editor's pick!
자연산 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 전형적인 한국식 회를 내지만 인테리어와 식기 등은 고급스러운 일본풍에 가깝다. 기본 반찬도 한상 가득 차려지는 것이 특징.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자연산 회가 없는 날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전화로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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