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2. 그 외의 노포(老鋪) > 18번완당집♣ 18번완당집: Since 1947 | 남포동의 '하늘거리는 미학', 80년 전통 완당으로 빚은 부산의 기억
| 상호 | 18번완당집 |
| 메뉴 | 완당, 김초밥, 모밀 |
| 연락처 | 051-245-0018 |
| 주소 |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31 |
| 영업시간 | 10:30~20:00(마지막 주문 19:30) |
| 쉬는 날 | 연중무휴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 영화의 거리 한복판에 자리한 '18번완당집'은 1947년 개업 이래 부산식 완당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노포입니다. 이곳의 정체성은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극강의 얇은 만두피'에 있습니다. 중국식 만두에서 유래했지만, 부산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이곳의 완당은 멸치 육수와 만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작은 주방에서 쉼 없이 완당을 직접 빚어내는 장인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완당 한 그릇에 김초밥이나 유부초밥을 곁들여 먹는 '세트 메뉴'는 오랜 단골들이 가장 사랑하는 정석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산 시민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18번완당집은, 이제 남포동의 풍경 그 자체가 된 소중한 공간입니다.
1. '하늘하늘한 피'의 기술: 마치 구름처럼 얇은 피를 빚어내는 비법은 80년 동안 숙련된 장인들의 손끝에서만 구현 가능한 이곳만의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2. 멸치 육수와의 완벽한 앙상블: 진한 멸치 국물과 담백한 완당의 조화는 부산식 해장 문화와도 맞닿아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맛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3. 피란 시절의 역사성: 1947년, 전후 혼란했던 시절 피란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던 완당은 부산의 근현대사를 가장 가까이서 함께한 '역사적 음식'입니다.
4. '완당 세트'의 완성도: 완당과 함께 곁들이는 김초밥, 유부초밥 구성은 소박하지만 가장 완벽한 부산식 분식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 Editor's pick!
18번완당집 완당은 중국식 만두의 일종으로, 물만두와 비슷하다. 아주 얇은 피에 채소와 고기를 잘게 다져 만든 속이 들어가 있다. 진한 멸치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완당과 유부초밥, 김초밥 등으로 구성된 완당세트를 추천할 만하다. 작은 방에서 완당을 직접 빚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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