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서구 >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 75년, 대전 영업허가 1호가 써 내려온 평양냉면의 연대기
| 상호 | 사리원면옥 |
| 메뉴 | 냉면, 불고기 |
| 연락처 | 042-487-4208 |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77 |
| 영업시간 | 10:00 ~ 22:00 | 20:20 라스트오더 |
| 쉬는 날 | 명절 당일 휴무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사리원면옥은 6·25 전쟁 직후 대전에 평양냉면을 최초로 소개하며 지역 식문화의 물꼬를 튼 기념비적인 노포입니다. 황해도 사리원 출신 실향민 김봉득 일가가 1951년 문을 연 이후, 1952년 대전시 영업허가 제1호 업소로 등록된 이래 4대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리원면옥이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비결은 맛을 넘어선 '추억'에 있습니다. 가게의 역사보다 더 깊게 스며든 단골들의 발자취가 곧 이곳의 정체성이며, 대를 물려 식당을 지키는 주인장의 진심이 그 추억을 지탱하는 버팀목입니다. 전통의 육수 제조 비법을 고수하면서도 밀키트 개발과 홈쇼핑 진출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는 유연함까지 갖춘 사리원면옥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대전 미식의 상징이자 전통업소입니다.
1. 대전시 영업허가 제1호의 자부심: 1951년 개업하여 1952년 공식 허가를 받은 사리원면옥은 대전 냉면 역사의 시작점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전통의 아이콘입니다.
2. 4대를 이어온 실향민의 향수: 김봉득 창업주부터 현재 김래현 대표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가업 승계는 평양의 맛을 대전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하고 있습니다.
3. 추억으로 빚어낸 단골의 힘: 세월의 무게보다 단골들의 깊은 기억이 더 진하게 배어있는 곳으로, 누군가의 어린 시절 외식부터 노년의 식사까지 모든 생애 주기를 함께해 왔습니다.
4. 전통과 혁신의 조화: 70년 전통의 육수 비법은 철저히 계승하되, 밀키트화와 같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리원면옥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 Story & Interview
대전 사람을 사로잡은 슴슴함
사리원면옥은 6.25 직후 대전에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소개한 곳으로 대전에 냉면이라는 음식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식당으로 평가받는다. 주인은 고향이 사리원인 실향민 김봉득 일가이다. 2대 옥인숙 대표, 3대 김형근과 박은아 대표가 대를 이었고 현재 김래현 대표가 4대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서구 둔산동으로 본점을 이전했다. 사리원면옥은 1951년에 개업, 1952년 12월에 식당 허가를 받았다. 대전시 영업허가 ‘1호’ 업소이다. 2012년에는 둔산동 사리원면옥이 대전시를 대표하는 전통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리원면옥은 장수비결로 ‘추억’을 꼽는다. 가게의 세월보다 오랜 단골들의 흔적이 더 깊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리원면옥 식구들이 대를 물려 가게를 지키는 이유와도 같다. 특히 오랜 전통의 냉면 육수 제조 비법을 계승하며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단골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게 한다. 현재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밀키트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홈쇼핑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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