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북구 > 왕근이칼국수♣ 왕근이칼국수: Since 1965 | 대구 북구의 뚝심, 60여 년 세월 구수한 멸치 육수로 밀어낸 칼국수의 정수
| 상호 | 왕근이칼국수 |
| 메뉴 | 칼국수, 찐만두, 수육 |
| 연락처 | 053-326-2154 |
| 주소 | 대구 북구 동암로38길 19-43 |
| 영업시간 | 11:00 - 15:00 | 14:30 라스트오더 |
| 쉬는 날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대구 북구 구암동의 평온한 골목 안, 1965년부터 대를 이어 자리를 지켜온 '왕근이칼국수'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오직 정직한 국물과 면발로 대구 시민들의 허기를 달래온 노포입니다. 이곳의 주인공인 '칼국수'는 진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인위적인 조미료 맛 없이 재료 본연의 구수하고 시원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60년 내공이 담긴 보들보들하면서도 탄력 있는 면발은 육수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입 들이키는 순간 깊은 안도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칼국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속이 꽉 찬 찐만두와 잡내 없이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수육은 이곳을 찾는 이들이 빼놓지 않는 필수 별미입니다. 짧은 영업시간에도 불구하고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손맛과 넉넉한 인심으로 대구 노포 미식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1. 1965년부터 이어온 대구 북구 국수의 자존심: 6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대구 칼국수의 역사를 묵묵히 써 내려가고 있는 역사적인 식당입니다.
2. 멸치 육수가 빚어낸 맑고 깊은 감칠맛: 엄선된 멸치로 정성껏 우려낸 육수는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구수함을 자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3. 수육과 찐만두가 선사하는 풍성한 조화: 칼국수 한 그릇에 곁들이는 담백한 수육과 육즙 가득한 찐만두는 노포 특유의 풍성한 식사 경험을 완성합니다.
4. 당일 준비된 신선한 재료와 정성의 미학: 점심시간 위주의 짧은 운영 철칙은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포의 고집이자 자부심을 보여줍니다.
♣ Story & Interview
[왕근이 칼국수]는 50년 전통으로 서문시장 칼국수 골목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하다가 구암동으로 이전한 칼국수 맛집입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왕근이칼국수와 옛날칼국수입니다. 서문시장에서 35년 이상 영업한 칼국수 전문점으로 장소를 옮겨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볶은 고기와 호박 고명, 양념장을 얹고 진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이곳의 왕근이칼국수는 면을 삶아 물에 한번 씻은후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시원하게, 봄가을은 미지근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멸치 육수 온도를 선택해서 드실 수 있는 칼국수입니다. 옛날칼국수는 끓는 멸치 육수에 면과 야채등을 넣어 옛날 방식대로 삶아 사계절 뜨겁게 드실 수 있는 칼국수입니다. 수육과 손만두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곳은 국산콩으로 직접 담근 간장과 된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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