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천안시 > 진주회관♣ 진주회관: Since 1939 | 성환 장터의 긍지, 80년 전통의 불고기 명가
| 상호 | 진주회관 |
| 메뉴 | 진주불고기, 진주왕돈까스, 우거지 갈비탕 |
| 연락처 | 041-581-2065 |
|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449-175 |
| 영업시간 | 11:00~15:30 |
| 배달여부 | 배달가능 |
| 쉬는 날 | 없음 |
| 주차여건 | 성환우체국 뒤 공영주차장 및 동네 골목 |
| 수용인원 | 120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1939년 충남 천안 성환읍에서 문을 연 '진주회관'은 성환 장터의 역사와 함께해온 터줏대감입니다. 창업주로부터 시작해 3대째 내려오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진주불고기'는 성환의 특산물인 배를 듬뿍 갈아 넣어 만든 비법 양념장으로 유명합니다. 과일의 단맛이 고기에 배어들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랜 세월 시장 상인들과 지역민들의 잔칫날을 책임져온 이곳은, 천안 지역 미식 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1. 성환 배를 활용한 천연의 단맛: 인위적인 당분 대신 지역 특산물인 배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깔끔한 뒷맛을 완성합니다.
2. 3대를 이은 한결같은 손맛: 대물림되는 과정에서도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며 성환을 대표하는 '백년가게'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3. 불고기와 비빔밥의 조화: 불고기와 더불어 신선한 육회가 올라가는 비빔밥은 진주회관을 찾는 미식가들이 빼놓지 않는 필수 코스입니다.
4.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 현대적인 깔끔함 속에 노포 특유의 정겨움이 살아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는 대를 잇는 단골집으로 통합니다.
♣ Story & Interview
3대째 이어가는 노포 불고기 맛집
1978년부터 시어머니(이규희 씨)로부터 가게를 물려받은 한화순 대표는 남편 강창환 씨와 50년 가까이 **‘진주회관’**을 운영해 왔다. 진주를 고향으로 둔 시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진주 음식이 천안으로 이어졌고, 가게 명칭 역시 그렇게 유지하고 있다.
시어머니가 처음 운영한 식당의 대표 메뉴는 소머리국밥이었고, 2대 이후 진주식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 과정에서 시어머니의 손맛은 한 대표와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춘 직원들을 통해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다. 진주식 왕돈까스와 우거지 갈비탕은 시류를 따라 추가된 메뉴들이다.
육수는 한우 잡뼈와 된장, 마늘, 고추씨 등을 장시간 우려내 만들고, 우거지는 남편이 직접 농사지어 조달한다. 깍두기 등 대부분 반찬도 직접 담근다. 고기 육질은 명품 성환 배를 사용해 더욱 연하고 감칠맛을 더한다.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으로부터 ‘한국의 맛을 이어온 식당 100곳’ 중 하나로 선정됐고, 최근까지 각종 방송에도 단골 식당처럼 출연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에도 이름을 올렸다.
실제 대표 메뉴인 불고기를 먹다 보면 어느새 그릇의 바닥이 보인다. 화려하지 않지만 자꾸 손이 가게 하는 중독성(?) 있는 맛이다. 직접 개발한 소스로 내놓는 돈까스 메뉴도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찾을 정도로 맛이 좋다.
한화순 대표는 “어머니로부터 음식을 비싸게 팔지 말고 손님들이 본전 생각나지 않도록 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천안 지역분들부터 타 지역 방문객까지 꾸준히 맛을 알아봐 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제는 아들(강승민 씨) 부부를 통해 3대째 가업 전수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실제 메뉴 가격들도 착하다.
Tip: 일행들과 함께 간다면 진주 불고기와 돈까스, 우거지 갈비탕을 함께 주문해 나눠 먹으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진주식 불고기는 상추와 마늘 쌈을 싸지 않고 그냥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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