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의 유산으로 > 자긍심을 높여주는 세계유산♣ 자긍심을 높여주는 세계유산
세계유산협약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아 오늘날에도 그와 더불어 살고 있으며, 앞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으로서, 다른 어느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삶과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을 ‘유산’으로 정의하고, 특정 소재지와 상관없이 모든 인류에게 속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에 대해 ‘세계유산’이라는 특별한 개념을 부여하였다.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갖고 있는 부동산 유산을 대상으로 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크게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나뉜다.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속성을 함께 갖춘 유산에 대해서는 ‘복합유산’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2015년 11월 현재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나라는 191개국이며, 문화유산 802점, 자연유산 197점, 복합유산 32점을 포함하여 총 1031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각국 정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자 하는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잠정목록으로 등재한 뒤,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의 현지 조사 및 평가 등 논의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 여부에 대한 권고 의견을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하여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2015년 11월 현재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문화유산에 등재시켰으며,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자연유산에 등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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