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소담골♣ 소담골: Since 1999 | 소요산 자락에서 만나는 '진짜' 보약, 자연산 능이가 전하는 무구(無垢)한 맛
| 상호 | 소담골 |
| 메뉴 | 버섯전골 |
| 연락처 | 031-867-5999 |
| 주소 |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148-24 |
| 영업시간 | 10:00~20:00 |
| 브레이크타임 | |
| 쉬는 날 | |
| 주차여건 |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동두천 소요산 입구에 위치한 소담골은 "음식은 곧 생명이자 보약"이라는 믿음으로 자연산 버섯전골을 선보이는 건강 음식의 명가입니다. 과거의 화려한 고깃집 운영 경험을 뒤로하고, 산의 본질을 닮은 음식을 위해 고기와 조미료를 덜어낸 '자연산 능이전골'은 소요산을 찾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1. 남편이 산에서 직접 채취한 정직한 재료: 강원도 양구가 고향인 남편이 직접 산을 누비며 채취한 자연산 버섯과 고향에서 엄선해 보내온 버섯들만이 소담골의 주인공이 됩니다. 급랭, 염장, 건조 등 버섯마다 최적의 보관법을 스스로 터득하여 사계절 내내 야생의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2. 7~8시간 약을 달이듯 고아낸 약재 육수: 엄나무와 느릅나무 등 몸에 이로운 온갖 약재를 넣고 오랜 시간 뭉근하게 우려낸 육수는 소담골 맛의 뿌리입니다. 이 육수가 자연산 능이의 향과 만날 때, 단순한 전골은 비로소 한 그릇의 보약으로 완성됩니다.
3. 산(山)을 더 산답게 만드는 '덜어냄'의 철학: 흔한 버섯전골에 들어가는 소고기와 당면, 강한 양념을 과감히 뺏습니다. "더하기보다 빼는 것이 본연의 맛을 살린다"는 최선숙 대표의 결단은 재료의 목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고, 손님들에게 '고기 없어도 완벽한 맛'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4. 몸과 마음이 고단한 이들을 위한 안식처: 기운이 없거나 병마와 싸우는 이들이 소담골을 찾는 이유는 음식에 담긴 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정성이 깃든 한 끼를 대접하며 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최 대표의 마음가짐은 소담골을 단순한 식당 그 이상의 공간으로 만듭니다.
♣ Story & Interview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른다.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면?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소담골에서는 가능하다. 밥이 보약이다. 잘 먹는 게 건강의 비결일 수도 있고 혹은 음식 자체가 약이 될 수도 있다. 소담골의 음식은 후자에 가깝다. 자연산 능이전골.
메뉴 이름에서부터 건강한 냄새가 폴폴 난다. 통통통 버섯 써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전골은 그 비주얼부터 강력하다. 이토록 본연에 충실한 모습이라니. 냄비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버섯이 가득하다. 전골이 뜨끈하게 끓어오르면 향긋하게 버섯 냄새가 퍼진다. 여기가 깊은 산속인지 식당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진한 향.
강원도 양구가 고향인 최선숙 대표의 남편은 산을 다니며 버섯을 캔다. 직접 채취한 버섯과 고향에서 보내주는 버섯이 소담골의 주인공이다. 이름만 자연산이 아니란 뜻이다. 그렇게 소담골로 모인 버섯은 보관도 까다롭다. “버섯마다 저장 방법이 달라요. 급랭, 염장, 건조 등 각 버섯에 맞는 보관법도 하나하나 찾아냈죠.”
귀한 자연산 버섯을 모셨으니 버섯이 몸을 담글 육수에도 신경을 써야 할 터. 엄나무와 느릅나무 등 온갖 약재를 넣고 7~8시간을 우려낸다. 마치 약을 달이듯이 뭉근하게 오랫동안 끓여 낸 육수는 버섯 특유의 향과 어우러져 근사한 보약 한 상이 된다.
처음부터 버섯전골을 만든 건 아니다. 그전에는 고깃집을 운영했다. 우연히 소요산과 연이 닿아 산자락에 자리를 잡은 후엔 생각이 많아졌다. “산이라는 특성에 맞게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강도 챙기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전에도 내놓던 버섯전골을 떠올렸죠.”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고기의 유무다. 사골 육수에 소고기를 넣고 시중에 파는 버섯과 당면 사리를 넣은, 흔히 떠올리는 버섯전골은 과거의 것. 자연을 닮은 음식으로 산을 더 산답게 만들고자 개발한 게 지금의 자연산 능이전골이다.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맛에 매료된 손님들은 ‘고기가 없어도 맛있다’며 극찬을 한다고. 재료 본연의 맛. 그 말에 집중하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니 먼 길 마다않고 오는 손님들도 많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피곤한 손님들이 소담골을 찾는다고. 그런 손님들에게 최 대표는 마음을 다해 인사를 한다.
소담골은 음식에 대한 진심과 정성, 나아가 산과 자연에 대한 애정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자연을 듬뿍 담은, 그래서 마음의 건강까지 잡아주는 음식. 산에 오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곳이랄까. “밥이 보약이다.” 그 말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뭐든지 많은 게 들어간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요. 조금씩 빼니까 그게 건강에도 좋고, 본연의 맛과 향도 살아나더라고요.” 음식 맛에 욕심이 생기면 무언가 더 추가 할 고민을 할 텐데, 최선숙 대표는 빼는 걸 택했다. 강한 양념은 빼고 담백함 속에 깊은 맛을 찾았다. 덕분에 자연산능이전골은 이름처럼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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