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오뚜기돈까스♣ 오뚜기돈까스: Since 1992 | 가마솥에 튀겨낸 정통의 맛, 광명 아이들의 '돈가스 엄마'가 지켜온 40년
| 상호 | 오뚜기돈까스 |
| 메뉴 | 돈까스 |
| 연락처 | 02-2616-1316 |
| 주소 | 경기 광명시 오리로 991 |
| 영업시간 | 11:00~21:00 |
| 브레이크타임 | |
| 쉬는 날 | |
| 주차여건 |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광명시의 한 골목, 빨간 간판이 정겨운 오뚜기돈까스는 40년 넘게 '정통 호텔식 돈가스'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명물입니다. 유성관광호텔 셰프에게 전수받은 옛 방식을 고수하며,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을 넘어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情)을 나누는 광명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더 줄까 아줌마'의 넉넉한 인심: 배고픈 아이들을 보면 밥이 적진 않은지 항상 살피며 아낌없이 리필을 제안하는 최명혜 대표는,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돈가스 엄마'라 불릴 만큼 깊은 애정으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2. 1대부터 이어온 정직한 식재료의 인연: 광명전통시장에서 2대째 가업을 잇는 '경남정육점'과 40년 넘게 신뢰 관계를 유지하며, 매일 공수하는 최상급 생고기만을 사용하여 돈가스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3. 가마솥과 수제 소스가 빚은 정통의 미학: 편리한 튀김기 대신 정통 가마솥 방식을 고수하며, 과일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소스와 견과류의 고소함이 담긴 수프까지 매일 아침 직접 끓여내는 고전적인 정성을 멈추지 않습니다.
4. 365일 꺼지지 않는 노포의 긍정 에너지: 명절을 제외하고 1년 내내 문을 열며 손님들과 일상을 나누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최 대표의 긍정적인 마음은, 오뚜기돈까스가 40년을 넘어 다음 세대에게도 추억의 장소가 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 Story & Interview
최고의 맛! 최고의 써비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빨간 간판 속 글귀가 귀엽다. 적당히 예스러운 ‘참 맛있어요’라는 배너 속 문구는 정겨움 그 자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맛과 분위기는 오뚜기돈까스가 지닌 매력이다. 매장엔 꼬마 손님들이 많았다.
돈가스를 우물거리는 모습에 문득 달력을 봤다. 지금이 몇 년도인지 헷갈렸던 탓이다. 오뚜기돈까스엔 향수가 가득하다. 먹는 이도, 보는 이도 아이 때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우렁차게 인사를 한 아이들은 척척 계산을 하고 떠나갔다.
한두 번이 아닌 듯 익숙한 모습. “맛있게 먹었어? 모자라진 않았어?” 그런 아이들과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최명혜 대표는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아이들은 많이 먹잖아요. 항상 마음이 쓰여요. 밥이 적진 않은지 항상 물어봐요. 더 줄까? 더 먹을래? 그래서 ‘더 줄까 아줌마’래요.” 웃으며 말하는 최 대표의 눈에는 사랑이 담겼다.
모든 손님들이 감사하지만, 특히나 어린 손님과 어르신들에겐 조금 더 마음이 간다고. 돈가스 한 접시엔 동네 주민들의 믿음과 최 대표의 사랑이 담겼다. 일을 하느라 아이들 밥을 못 챙겨주는 부모들은 자녀를 오뚜기돈까스로 보냈다. 모두의 삶이 녹록지 않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최 대표는 아이들의 돈가스 엄마를 자처했다.
덕분에 어린아이부터 지팡이 짚은 어르신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그러니 대충 만들 수가 없다. 신선한 고기는 믿을 수 있는 집에서 매일 받는다. 광명전통시장에서 2대째 영업 중인 경남 정육점은 1대 때부터 지금까지 오뚜기돈까스의 고기를 책임지는 중이다.
재료가 좋으니 그 본연의 맛에 집중한다. “고기에 절대 간을 안 해요. 대신 정성껏 핏물을 빼고 손질을 해서 부드럽게 만들어요.” 하루 동안 숙성시킨 고기는 가마솥에 튀겨낸다. “유성관광호텔 셰프님에게 배웠어요. 정말 정통 방식이죠. 그래서 지키는 거예요.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 그대로라고 좋아하시니까요.”
간편한 튀김기도, 완제품도 많은 요즘이지만, 최 대표는 옛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처음 배운 방식 그대로, 지금도 여전히 직접 수프를 끓이고 소스를 만든다. 고기에 간을 하지 않는 대신 모든 맛과 간을 소스에 집중한다. 견과류의 맛이 느껴지는 수프와 과일의 감칠맛이 담긴 새콤달콤한 소스는 아낌없이 제공된다. 리필 가능. 얼마나 정겨운 말인가.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가 아니다. 이 집에서의 한 끼는 정이다. “어유, 많이 컸네!”, “벌써 고등학생이에요!”라는 대화가 일상처럼 오고 가는 집. 오뚜기돈까스엔 최 대표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하다.
오뚜기돈까스는 휴일이 없다. 1년 365일 중에서 설과 추석 때만 쉰다.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서다. 매일 일을 하지만 ‘돈가스 엄마’의 표정은 한없이 밝다. “재미있어요. 행복해요. 일이 있다는 게 감사하죠. 할 수 있을 때까진 해낼 거예요.” 40년을 이어온 원동력은 긍정적인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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